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번외편 2 「ライブハウス!」- 라이브하우스! === ||<-2> {{{#000000 14화. 라이브하우스!}}} ||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 콘티, 연출 || 이시다테 타이치 || || 작화감독 || 아키타케 세이이치, 호리구치 유키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0년 1월 20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5월 24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4월 27일 || [[DVD]]/[[블루레이]]에 수록된 에피소드. [[방과 후 티타임]]이 처음으로 연 학교 밖 라이브를 다뤘으며 애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만화의 새해맞이 에피소드를 합쳤다. 12월 하순, 리츠는 중학교 친구인 마키를 통해 12월 31일에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해보지 않겠냐고 제안받자 부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투표 결과는 언제나처럼 반대가 미오, 아즈사/ 찬성은 유이, 리츠, 무기였기에 경음악부는 라이브하우스 공연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미오가 연말연시에 가족여행을 떠날 예정이지 않았냐고 물어보자, 무기는 이렇게 모두 모여 연주하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좀처럼 없다고 말했고 미오와 아즈사도 무기의 말에 동의했다. 부실을 떠난 일행은 접수차 라이브하우스를 방문했고 매니저는 러브 크라이시스의 마키에게 HTT에 대해 들었다며 반가워했다. ふわふわ時間를 라디오로 틀어준 뒤, 리츠는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참가 신청서를 썼다. 부원들과 분장실을 본 유이는 뮤지션처럼 분장한 HTT를 상상하며 좋아했고 무기도 분장실 문에 온천용 천을 걸어놓은 모습을 상상했다. 분장실과 무대로 통하는 문을 통해 부원들은 무대에 올랐고, 무기는 기대된다고 말했지만 미오는 관객석에 사람이 꽉 찬 모습을 상상하며 긴장했다. 접수가 끝나고 유이네 집에 모인 일행은 어떤 노래를 연주할지에 대해 의논했고 노래 목록은 아래에 있다. * わたしの恋はホッチキス(내 사랑은 호치키스) * [[ふでペン 〜ボールペン〜]] * カレーのちライス (카레 그리고 밥) * [[ふわふわ時間]] 공연 때 무슨 옷을 입을지 유이가 물어보자 리츠는 "1학년 때 입었던 고스로리 옷을 입으면 어떨까?"라고 제안했지만 미오가 긴장한데다가 아즈사가 싫어했고[* 아즈사는 2학년이 1학년일 때 중학교 3학년이라 사와코가 만들어 준 옷이 없었다. 유이는 사와쌤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지만 리츠가 사와쌤은 스쿨미즈, 구식 간호사복, 로리타 옷도 만든다고 하자 아즈사는 그런 옷은 싫다고 말했다.], 유이가 변신소녀 옷을 만들어달라고 하자 무기는 마법소녀 옷 같다며 좋아했다. 한편 미오는 그냥 교복을 입자고 제안했고, 아즈사와 유이도 찬성했다. 그리고 유이는 우이에게 우이와 쥰이 쓸 라이브 입장권을 줬는데 우이는 언니가 처음 참가한 라이브하우스 공연 입장권을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고 중얼거리다가 아즈사에게 안 쓰면 못 들어온다고 지적받는다. 다음 날, 미오와 함께 2학년 1반에 온 유이는 노도카에게도 입장권을 줬고 노도카는 유이가 이번 기회에 받아두라고 준 유이가 미리 쓴 사인이 적힌 종이를 받았다. 그리고 유이는 사와코에게도 입장권을 선물하고 방과 후에 부원들과 하교하다가 상가 유리창에 붙은 라이브하우스 전단지를 보며 신기해했다. 무기와 리츠, 아즈사가 유이의 곁에서 같이 전단지를 볼 동안 미오도 보려고 다가오다가 낯가림 때문에 걱정하며 앞으로 쓰러졌다. || [[파일:1기14화사진.png|width=530]] || || 라이브하우스 공연을 앞두고 유이의 방에 붙은 사진 || 그 날 저녁, 유이는 기타를 닦으며 내일은 라이브 날이니 우리 열심히 하자고 기타에게 말을 걸었고 배경으로 HTT 다섯 명의 사진, 아이스크림을 먹는 노도카의 사진 및 미오와 함께 찍힌 유이의 사진이 깔린다. 라이브 날, 라이브하우스에 HTT와 다른 밴드가 모두 모였고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 동안 미오는 뒤에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 동안 리츠를 알아본 마키가 먼저 HTT에게 인사했고 일행은 마키가 러브 크라이시스에서 드럼을 맡는다는 것과, 베이스인 아야가 미오의 팬이라는 걸 알았다. 사실 마키와 아야는 고1, 고2때 HTT가 학교 축제 때 한 공연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마키와 아야는 리츠네에게 나중에 저희 공연도 보러 오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유이는 즉석에서 찻잔 모양 문양을 밴드 상징물로 하자고 제안했고 각자 그려 줬다. 그 후 일행은 주인에게 입장용 스티커를 받았고, 유이는 처음에 받은 스티커를 기타 케이스에 붙였는데, 리츠로부터 옷에 붙여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기 허벅지에 붙였다가 무기처럼 왼쪽 팔뚝에 옮겨 붙였다. || [[파일:1기14화밴드순서.png|width=530]] || ||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한 밴드 목록 || || 데스반반지 || || [[방과 후 티타임]] || || 나마리 게 || || 블랙프릴 || || 러브 크라이시스 || 공연 때 무대 조명과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한 후, 일행은 다른 밴드와 이야기를 나눴고 미오는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 여기 올 수 있던 건 멤버 모두가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흐뭇해했다. 일행이 주변을 둘러볼 동안 유이는 라이브하우스에 매점이 있는 걸 알고 신기해하며 능청떨었다. 리허설 시간이 되자 HTT는 무대에 올랐지만 세팅하느라 허둥댔고, 푹신푹신 타임의 가사가 나올 때 까먹고 노래하지 않다가 리츠에게 지적받은 유이는 당황한 나머지 마이크에 코를 부딪혀 비틀거렸다. 역시 당황한 미오도 유이에게 달려가다가 실수로 장비 줄에 발이 걸려 넘어졌지만, 넘어지는 순간에 아즈사가 부축해서 6화에서 일어난 참사를 다시 겪지 않았다. 무기도 넘어지는 유이, 미오를 보고 당황하다가 넘어졌다.[* 무기는 관람객석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에 있는 유이, 미오를 바라보고 가려다가 넘어져서 6화에서 뒤돌아서다가 넘어진 미오와 달리 참사를 당하지 않았다.]이에 리츠는 진정해라고 부원들을 달랬고, 먼저 온 러브 크라이스와 다른 밴드 멤버들도 괜찮으니 진정해라고 격려했다. 그 모습을 보며 코피흘리던 유이와 HTT는 침착함을 되찾았다. 리허설이 끝날 무렵, 노도카와 우이, 쥰도 공연을 보러 왔으며 사와코는 데스데빌 시절에 입던 옷을 입고 찾아왔다가 라이브하우스 매니저가 데스데빌 멤버라는 걸 알고 놀라며 반가워했다. HTT가 부른 ふわふわ時間가 삽입곡으로 나온 후 일행은 유이네 집에 모여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노도카와 쥰이 집에 돌아간 뒤 자정 무렵 모두 잠들었다. 다음 날은 새해 첫날이었고 새벽에 먼저 일어난 유이가 일행을 깨웠다. HTT 멤버 다섯 명은 집 옆 언덕에서 해돋이를 보며 새해에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원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만화는 리츠가 부원들에게 연하장을 받는 에피소드와 새해맞이 신사 참배 에피소드도 다뤘으며, 이 때는 무기가 기모노를 입고 미오가 평상복을 입었다. 미오는 리츠가 놀릴 거라고 의심해서 평범하게 입고 왔고, 무기는 그 날 오전에 바빠서 옷을 갈아입기에 시간이 모자라서 기모노를 입고 왔기 때문이다. * 만화 3권에서 신사에 가기 전에 리츠가 연하장을 받는 장면에서, 무기는 격식을 차린 연하장을 보냈고 유이는 젖소([[십이지]]의 [[丑]](소))[* 2007년은 돼지해인 정해년, 2008년은 쥐해인 무자년, 2009년은 소해인 기축년이다.]그림이 그려진 연하장에 A Happy New Year!와 소의 부위별로 혀, 꼬리, 우둔살을 적었다. 미오는 "20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금년엔 좀 사람답게 살아라." "미오"를 적었고 아즈사는 젖소가 그려진 연하장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3권에서 아즈사의 연하장 글씨는 리츠의 말풍선에 가려저 '많이, (시)고, (한)해, (부)탁드립니다'만 보이며 이 문단의 내용은 가려진 글씨의 내용을 문맥에 맞게 재구성했다.] 연하장 적는 걸 잊어버렸다는 걸 깨달은 리츠는 직접 쓴 운세뽑기 연하장을 챙겨서 신사에 갔고, 미오가 흉을 뽑자 리츠는 미오가 늘 오른쪽에서 두 번째 카드를 뽑는 버릇이 있다고 놀리다가 머리에 꿀밤이 달렸다.[* 미오는 리츠의 연하장을 싫어하지 않았고 오히려 잘 썼다며 칭찬했다. 하지만 흉을 뽑았다고 리츠가 놀려서 쥐어박은 것이다.] 다음 장면에서 일행이 소원을 빌 때 리츠는 아즈사에게 혹시 가슴 커지는 소원을 빌었냐고 놀리지만 같은 질문에 반격당했고, 다시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물어보자 아즈사는 우리 경음악부에 좋은 일만 있기를 빌었다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